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서양 고대~중세 편 | 닥터베르 - 교보문고
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서양 고대~중세 편 | 베스트셀러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을 이은 또 하나의 3분 교양 시리즈, 이번에는 과학이다!더 이상 과학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순간까지 고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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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를 워낙 재미있게 읽었어서 이 책 <만화로 보는 3분 과학>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이나 반가웠다. 철학 외의 다른 분야로까지 확장되는 시리즈라고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아마 더욱 놀랍고 또 반가웠던 것 같다.
이 책은 서양 고대부터 중세 시대의 과학자 총 13명을 소개하고 있는데, 탈레스에서부터 피타고라스, 히포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갈릴레이 등 그들의 일생과 호기심과 집념으로 발견하게 된 과학적 진리가 담겨있다.
저자는 과학사를 배우는 이유에 대하여 단순히 과학 지식을 배우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즉, 어떤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 질문하고, 그 답을 논리와 근거로 찾아가는 바로 그 태도를 배울 수 있다고 말이다. 저자는 또한 이 책을 통해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해 왔는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줄글과 만화,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어려운 내용 또한 매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글과 만화의 조합으로 지루할 틈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과학과 역사, 그리고 서사를 이렇게나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 또 있을까 싶을만큼 정말 너무 잘 만들어진 책이란 생각이 든다. 만약 기존의 과학 학습만화 그 이상의 과학 도서를 아이를 위해 찾고 있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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