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newly-published book)

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곁에, 2026. 4. 29. 13:38

 

 

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 최윤영(황금별) - 교보문고

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 기다리는 자에게 연금이 돌아오는 시대는 끝났다 연금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현재 35세라면 국민연금을 받을 시점은 아직 30년 정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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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직장인이던 40대 초반, 처음으로 월급 외의 다른 현금 흐름을 만들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고, 미국 배당 투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배당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은 후에는 개인 적금과 종신보험, 아파트를 정리해 만든 약 3억원의 종잣돈으로 월 150만원의 배당 현금흐름을 만들었고, 퇴사 후에는 월배당을 400만원 수준까지 늘렸다. 지금 현재는 배당금과 투자 강의 등의 수입을 통하여 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어떻게 월급에 의존하지 않는 현금흐름 구조를 만들어냈는지를 매우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보통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으로 3층 연금 체계를 설계하라고들 하는데, 저자는 기존의  체계에서 벗어나 1층에 배당소득을, 2층에는 임대 소득, 3층에는 콘텐츠 소득을 설계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월 200만~500만원을 목표로 탄탄한 배당소득을 설계하고, 월 100~200만원의 임대 소득원을 준비하며, 월 50~100만원의 콘텐츠 소득을 벌 수 있도록 미리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특히 연금 설계 시 ETF 투자를 강조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노후 준비가 요구하는 세 가지 조건 즉, 장기 보유와 자동화 시스템, 그리고 감정 배제라는 세 조건이 ETF와 구조적으로 잘 맞물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적은 금액이라도 투자를 시작해볼 것을 권하는데, 이때 배당을 받은 금액으로 고정 지출 하나를 충당하는 경험을 쌓아보기를 추천했다. 이러한 투자 경험은 후에 큰 투자금도 운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아직 자신의 연금에 대한 로드맵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ETF를 활용한 평생 연금 설계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볼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