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 | 유성호 - 교보문고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 | 오늘의 유언이 내일의 삶을 위한 다짐이 된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이후 6년, 매일 죽음을 만나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일 년에 한 번 '유언'을 쓰product.kyobobook.co.kr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유성호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교수로서,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촉탁 법의관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지난 27년간 무려 3,000건 이상의 부검을 수행한 이력을 가졌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 및 범죄에 관한 부검과 자문을 담당하게 되면서 법의학계의 권위자로 자리매김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