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식 의외로 잘 모르는 영단어 도감 | 코알라학교장 - 교보문고
코알라식 의외로 잘 모르는 영단어 도감 | 영어로 말하려고 할 때, 입에서 단어가 딱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영어로 뭐라고 할까? 코알라식 의외로 잘 모르는 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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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2년 전에 출간되어 1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코알라식 영어 뉘앙스 도감> 저자의 새 책이다. 나 역시 지난 책이 워낙에 좋았기에 이 책 역시 반가운 마음으로 주저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지난 책보다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그전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을 담았고, 미묘한 차이를 잘 모르던 단어들을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어서 매우 흥미롭게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저자는 놀랍게도 스무살 이전에는 해외 경험이 전무하고, 대학생이 되어 처음으로 해외 연수를 떠나 본격적인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능숙하지 않은 영어 탓에 카페나 마트에서 한 마디 말을 내뱉는 것 조차 어려워하던 저자는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 온 덕분에 지금은 호주의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어쩌면 그동안 저자가 수 없이 가졌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의 총체를 담은 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서 영어를 공부하는 한국 사람들이 어떤 단어는 잘 알고 있지만 어떤 단어들은 잘 모르고 있는지 그 경계를 정확히 간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다른 영단어 책과는 분명한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총 아홉가지의 주제의 영단어를 소개하고 있는데, 각 주제는 감정과 오감, 일상생활, 요리, 학교 생활, 신체 건강, 패션, 비지니스, 수학, 그리고 동물이다.
주제 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이 책은 일상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단어들을 위주로 수록하였다. 그리하여 이 책은 실생활에서 다양한 영어 단어를 활용하여 이야기하고 싶은 학습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제목에서처럼 '의외로 잘 모르는 영단어'들을 다루었기 때문에 굉장히 재미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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